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랭크 언더우드 (문단 편집) === 시즌 5 === > 기필코 [[백악관]]을 차지하고 세를 굳히려는 프랭크와 클레어. 야망이 정점에 도달한 그들에겐 무엇도, 누구도 거칠 것이 없다. 예고편에서 2016년 대선 승리는 물론 2020년, (클레어가 나갈) 24년, 28년, '''32년''', '''36년'''까지 언더우드 가문이 [[미국]]을 지배하도록 만들겠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국제 테러 단체 ICO를 의도적으로 도발하여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점을 굳히려 한다. (실제로 안보 위기는 집권 여당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투표율을 낮추어 보려 하지만 이로도 충분치 않자 민간인에 의한 테러 시도를 의도적으로 조기 진압하지 않아 ICO에 의한 것으로 간접적으로 선동하는데 성공, 투표소를 폐쇄해 선거인단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만든다. 초유의 사태에 헌법의 아버지들이 정한대로 대통령은 하원, 부통령은 상원에서 선출하기로 하였고 클레어가 상원의 선택을 받는데 기적적으로 성공, 한숨 돌리게 된다. 하지만 대통령의 경우 대표성의 문제 및 투표가 조기 중단된 주들의 소송으로 결국 3개의 주에서 결선투표를 해 대통령을 선출하기로 하였으나 그나마도 현직인 프랭크에 의해 오하이오 주 하나로 추려진다. 프랭크는 콘웨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설레발 소식에 이어 의도적인 띄어주기식 축하 전화를 해 콘웨이를 극도로 고조시킨 뒤 제대로 기분을 망치게 만들어 콘웨이를 광인 같이 만들어놓는데 성공한다. [[분노조절장애|분노 조절을 못하는]] 콘웨이는 안팎으로 사람들을 잃어가며 광속으로 몰락한다. 결국 오하이오 주 재선거에서 직전에 입수한 욕설 파일을 터뜨려 승리한 프랭크는 재선에 성공하지만 선거 방해 공작 및 과거 문제로 사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결국 대통령직은 부통령으로 선출된 클레어가 이어받았고, 프랭크는 클레어의 사면을 바랐지만 클레어는 이를 거부한다. 그러자 프랭크는 클레어의 임시 비서실장 리앤을 죽인 직후에 클레어의 대국민 담화를 보면서 클레어가 자신을 사면해주지 않으면 클레어도 죽이겠다 말하지만 클레어는 끝내 그의 사면을 입에 담지 않았고, 시청자들에게 클레어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며 시즌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